재규어랜드로버가 지난 12일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 전지형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지난 12일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 전지형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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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재규어랜드로버가 지형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전 지형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지시간 12일 재규어랜드로버는 영국 위틀리에서 열린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 '전 지형 자율주행 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전 지형 자율주행 기술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차의 범위를 포장도로를 넘어 모든 조건의 지형으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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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차세대 센싱' 기술을 활용한 ▲지형식별 및 3D 노선감지 ▲오버헤드 클리어런스 어시스트 ▲지형기반 속도조정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공개했다. 전 지형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인 차세대 센싱은 운전자의 시야보다 넓고 빠르게 감지, 자율주행 차량의 '눈' 역할을 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지형식별 및 3D노선감지'는 360도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여건을 판단한다.


토미 하퍼 재규어랜드로버 수석연구원은 "재규어랜드로버의 전지형 자율주행 연구 프로젝트는 실생활과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주행환경, 기상상태를 극복하고 폭넓게 적용되는 자율주행기술을 목표로 한다"며 "아스팔트 도로뿐 아니라 모든 도로 환경에서 적용되는 첨단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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