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참의원 선거 후 이틀째 급등 흐름을 이어가며 아시아 증시 상승 분위기를 주도했다.
'포켓몬 고' 효과로 전날 24.5% 폭등했던 닌텐도는 2% 추가 상승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중국 증시도 2거래일째 오름세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7%, 대만 가권지수는 0.4% 상승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0.5% 오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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