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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김아중 매니저 배유람, 역시 스토커였다…수상쩍은 눈빛 '소름'

최종수정 2016.07.08 00:20 기사입력 2016.07.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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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원티드' 배유람 역시 김아중 스토커 중 한 명이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는 권경훈(배유람 분)에게서 도망치는 정혜인(김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인은 경훈의 집안 구석구석을 뒤졌다. 그녀는 서랍 속에서 자신의 샤워하는 모습, 잠자는 모습 등이 담긴 여러 장의 CD를 발견했다.

그때 경훈이 나타나 "이건 누나가 이해해주셔야 해요. 제가 누나 사랑하는 거 누나도 아셨잖아요. 누나도 제가 곁에 있는 거 좋으셨잖아요. 정호 형보다 절 더 믿으시잖아요"라며 이전과는 다른 눈빛을 보였다.

그는 혜인을 침대에 앉히고 문을 잠갔다. 이어 "제가 꼭 현우 찾을 거에요. 내가 찾아다니면서 다 캐물어 봤어요"라고 말했다.
겁에 질린 혜인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그에게 약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경훈이 나간 사이 혜인은 서둘러 도망쳐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덮치면서 혜인은 생방송을 앞두고 납치를 당했다.

한편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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