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6일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이날 오후 6시45분(현지시간) 반 총장은 UN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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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 2007년 1월 UN 사무총장 취임 이후 10번째다. 이번에는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에 따른 것으로 반 총장은 오는 10일까지 중국에 머무른다.


반 총장은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양측은 UN과 중국의 협력 문제와 북한의 핵심헐, 미사일 도발 등 국제 및 지역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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