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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백혈병協,,화순전남대병원에 도서 5천권 기증

최종수정 2016.07.01 17:53 기사입력 2016.07.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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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소아암백혈병협회 광주전남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에게 도서 5천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정동욱 소아암백혈병협회 광주전남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에게 도서 5천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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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사)소아암백혈병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정동욱)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에 도서 5천권을 기증했다.

유아와 초·중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 환자들의 학습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책자들은 물론 성인환자들이 볼 수 있는 도서들도 다수 포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기증받은 도서를 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실에 있는 도서관, 소아암 환자들을 교육하고 있는 병원내 여미사랑병원학교 등에 골고루 비치, 환자들이 손쉽게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정동욱 지회장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을 정성껏 보살펴주고, 암 완치실적도 뛰어난 화순전남대병원이 지역내에 있어 마음 든든하다”며 “기증한 도서들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함양에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준 원장은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해 참으로 값진 선물을 주셨다”며 “심신 치유를 위한 환자중심 서비스 강화와 힐링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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