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상담 프로젝트 오는 11월까지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가족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온세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가족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부부 관계 조사에서 배우자의 40%가 하루 평균 ‘30분~1시간 미만’ 대화 시간을 갖고 있어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아동 학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아동학대 가해자 79.7%가 부모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가족 상담 특화사업의 상담서비스를 통한 접근으로 가족 관계를 정상화시키고, 소외된 개개인에 대한 심리적 치유로 건강하고 활기찬 가족 관계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가온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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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세상’ 프로젝트는 ?가족 및 부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가족 및 부부상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상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위기 가족 학생 및 부모 상담’. ?한부모 가정의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한부모 집단 상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간으로 진행되며,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상담도 매주 화요일 및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해 시간적 제한이 없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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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435-4143)로 사전예약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은 사회의 기본 단위로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상담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족 문제를 예방, 가족 건강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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