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KT&G에 대해 2분기 실적 증가 기대감에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640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8%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컨센서스 3487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2분기 국내 담배 수요는 지난해 동기 대비 8.0%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따라 점유율은 0.2%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수출 실적도 기대된다고 신한금투는 예상했다. 수출 담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보다 19.7% 증가한 2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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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역기저효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8% 증가한 1.53조원이 기대된다.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16.5배다.


홍세종 연구원은 “긍정적 업황이 이어지면 연말에는 배당금(DPS) 상향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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