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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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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28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강현영 기자가 쓴 ‘박유천 화장실 페티쉬’ 증거 있다…“어머니, 외출 못할 정도로 고통”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박유천 화장실 페티쉬' 분석.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박유천 화장실 페티쉬' 분석.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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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박유천 화장실 페티쉬’ 증거 있다…“어머니, 외출 못할 정도로 고통”
2위 ‘냉부해’ 차오루, 눈물 보인 쯔위와 달리 “엄마,아빠 생각도 안나”…대폭소
3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이규혁·안현수 등 조문 행렬
4위 ‘V앱’ 구구단, 데뷔 전부터 엑소 제치고 음반 판매량 1위
5위 '몬스터' 박기웅, 성유리 애원에도 "이젠 너한테 관심 없어…귀찮게 굴지마"
6위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로…경찰 “30일 소환 조사”
7위 쇼트트랙 큰 족적 남긴 오세종, 고깃집 낸 지 며칠 안됐는데 날벼락이라니…
8위 ‘워킹 맘 육아 대디’ 유준상 특별 출연…홍은희 괴롭히는 악질상사 연기
9위 ‘또 오해영 종영 D-1’ 배우들이 꼽은 명장면은?
10위 '미생' 정윤정 작가, 2년 만에 전설의 순정만화 '하백의 신부' 스핀오프로 컴백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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