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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외국산 잡곡과의 경쟁에서 우위 점할 기술을 보급하다!

최종수정 2016.06.27 14:43 기사입력 2016.06.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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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2일 산동면에서 수수 재배 희망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육묘 기계 이식 연시회를 개최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2일 산동면에서 수수 재배 희망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육묘 기계 이식 연시회를 개최했다.


"수수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으로 잡곡 경쟁력 향상"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2일 산동면에서 수수 재배 희망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육묘 기계 이식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외국 농산물의 국내유입으로 인한 잡곡 가격 하락과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밭작물 기계화 재배 도입으로 농촌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했다.

정연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물의 육묘 기계 이식 등으로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하면 기계화율이 40~60% 증가하여 노동력 절감과 작물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이번 밭작물 기계화 재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앞으로 참깨, 들깨, 콩 등 다양한 밭작물에 기계화 재배를 확대 적용하여 외국산 농산물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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