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 사진=아시아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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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수도권기상청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연천, 하남, 이천, 여주 등 경기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당일 최고기온에 습도를 고려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열지수는 실제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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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2~33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지역에서의 무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다음달 2일에는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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