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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코리아, 초대형 스마트 미러 '슈퍼 미러' 출시

최종수정 2018.09.09 23:47 기사입력 2016.06.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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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스마트 미러의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는 소매점, 공공장소, 쇼핑몰, 의류판매 매장, 심지어 화장실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는 추세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이러한 사이니지의 확장 추세를 선도하며, 대형 쇼핑몰 및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대형 거울을 스마트미러로 대치하는 상품화에 성공했다.
키오스크코리아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손을 씻거나 화장을 고치기 위해 거울을 볼 때 일반 거울인 아닌 스마트 미러를 경험하게 되면, 먼저 놀라움과 신기함에 거울 속에서 펼쳐지는 광고영상에 몰입하게 되어 광고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마트 미러를 설치한 다음 세면대 위에 버려지는 휴지나 쓰레기가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해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확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되는 효과도 발생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윈도우 기반의 PC 시스템으로 인체를 감지하도록 하여 다양한 용도로 확장이 용이한 라인업과 함께, 장소 및 제품의 특성상 관리자의 변경에 따른 전원 On/Off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줄일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를 적용한 모델도 출시했다.

특히 키오스크코리아의 스마트 미러 시스템은 전면에 터치스크린 장착은 물론 키넥트등을 옵션으로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인체 감지 센서를 장착해 사람의 동선에 따라 광고와 거울기능을 번갈아 표출 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효과를 배가시켰다.
일반 디스플레이의 경우 디스플레이의 컨텐츠를 동그랗게 혹은 하트 모양 등의 변형된 형태로 디스플레이 하는 경우 디스플레이의 여백 부분이 남게 되어 이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스마트 미러의 경우 이러한 이형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또 키오스크코리아의 스마트 미러는 기존의 거의 모든 거울 사이즈를 지원해, 기존에 일반적인 거울이 설치된 호텔, 패션 의류 매장, 백화점, 미용실, 욕실, 화장실, 파우더 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슈퍼 미러'는 가로로 약 2500mm가 넘는 길이까지 지원되는 제품으로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며, 광고와 컨텐츠의 표출이 가능하다. 또 전면 서비스가 용이한 오픈 구조를 채택하여 대형 사이즈 임에도 1명의 관리자에 의해 오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키오스크코리아 관계자는 "키오스크코리아가 옥외 매체의 대표 주자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거울 기능과 디스플레이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 미러(Smart Mirror) 미르(MIR)'시리즈에 이어, 다양한 옵션 채용이 가능한 '슈퍼 미러(Super Mirror)'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옥외형 스마트 미러 제품의 시장확대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제품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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