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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 14곳·7813가구 청약…전월比 37%↑

최종수정 2016.06.26 15:33 기사입력 2016.06.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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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7곳·6762가구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 도입 가능성에 그렉시트 등 금융시장 악재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서울시내 아파트단지 모습.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 도입 가능성에 그렉시트 등 금융시장 악재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서울시내 아파트단지 모습.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 주 전국에선 14곳, 총 7800여가구가 분양된다.
2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는 총 14곳·7813(오피스텔 포함)가구가 분양 된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5710가구보다 36.8% 증가했다. 당첨자 발표는 14곳, 계약은 20곳에서 이뤄진다.

호반건설은 오는 29일 광주 광천동 일대에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있어 고속·시외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무진대로와 호남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246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30일 경기 평택 용이동 일대에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의 청약을 시작한다.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으로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 73~97㎡, 총 977가구 규모다.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컨소시엄도 같은 날 경남 김해 율하2지구에서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의 청약을 시작한다. 금관대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창원과 부산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27개동, 전용 59~119㎡, 총 2391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6762가구 규모로 총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계룡건설은 30일 경기 고양향동지구 B1블록에 '고양 향동 리슈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 인근으로 경의선과 공항철도, 광역버스가 위치해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전용 74~84㎡, 총 969가구 규모다.

신안종합건설은 다음 달 1일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자리 잡아, 상일IC가 인접해 올림픽대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도보 약 10분 거리에 오는 2018년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8개동, 전용 84·93㎡, 총 734가구 규모다.

롯데건설도 같은 날 경기 용인 신갈동 일대에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경부와 서울용인, 영동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분당선 기흥역을 이용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와 GTX용인역 및 기흥역을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동, 전용 59~84㎡, 총 1597가구 규모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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