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임시주총에 이어 부결…원리더 입지 재확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롯데 케미칼 에틸렌 공장 기공식 행사에서 만난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롯데 케미칼 에틸렌 공장 기공식 행사에서 만난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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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놓고 벌였던 세 번째 표결에서도 승기를 거머쥐면서 한·일 롯데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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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롯데 본사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외에서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재상정한 신 회장,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 해임안이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며 부결됐다. 해임안에는 현 경영진(신동빈·쓰쿠다)을 해임하고 신 전 부회장을 이사직에 선임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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