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롯데홀딩스 주총]신동빈 압승…'현 경영진 해임안' 부결(1보)
3월 임시주총에 이어 부결…원리더 입지 재확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놓고 벌였던 세 번째 표결에서도 승기를 거머쥐면서 한·일 롯데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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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롯데 본사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외에서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재상정한 신 회장,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 해임안이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며 부결됐다. 해임안에는 현 경영진(신동빈·쓰쿠다)을 해임하고 신 전 부회장을 이사직에 선임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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