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월 관내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관련 고지서 5만560건을 일제히 발송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체납고지서 4만3000여건을 추가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과태료가 체납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과태료 징수에 적극 협조, 압류 등의 조치로 피해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