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7·10 참의원 선거 지원차 이와테(岩手)현을 방문한 자리에서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아소 부총리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엔화 급등에 대해 "필요한 때에는 확실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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