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출처=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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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서울시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형 사업 19곳에 선정해 사업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업 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형 사업은 ▲돌봄 ▲유통 ▲문화 ▲교육 ▲협업활성화 분야 등 19개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비뿐만 아니라 사업수행을 위한 담당컨설턴트 파견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주기적 경영컨설팅과 공공구매, 전문투자기관과의 연계투자도 병행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81개 기업(단체)이 지원했으며 1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모집공고,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19곳이 최종 선정됐다.


어르신 맞춤형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추억을파는극장’의 실버공연장 운영사업, ‘빌라노’의 개인 맞춤형 장학금 정보를 제공하는 드림스폰 사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배리어프리 클로즈 시스템 개발사업 등이 시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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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한 ‘서울시 혁신형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7개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에 총 39억 69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보육 등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유연식 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서비스 분야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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