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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 공모

최종수정 2018.08.14 21:15 기사입력 2016.06.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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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이달 27일까지 ‘2016년 제2차 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지정과 일자리창출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해당 기업을 지원·육성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비 지원, 전문 인력 인건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에 필요한 경영컨설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부합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신청일 직전 월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의 영활동과 매출을 가진 관내 기업이다.

또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 노동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상법상 회사 등은 배분 가능한 이윤의 2/3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정관 등에 명시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16일~27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및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경제과(042-270-3561) 또는 대전시사회적경제연구원(042-223-9914)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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