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의 아버지 '코핸' 일대기 그린 '조지 엠 코핸 투나잇!' 내한
7월11일부터 16일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이 내달 11부터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한다.
브로드웨이의 전설이자 뮤지컬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엠 코핸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이다. 연기자이자 코핸의 오랜 친구였던 윌리암 콜리어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고의 연기자, 작가, 작곡가, 댄서는 아니었다. 하지만 어느 작가보다 춤을 잘 추고 어느 경영자보다 작곡을 잘하고, 어느 각본가보다 경영을 잘했다. 그것이 바로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한 명의 배우가 100분 동안 코핸의 이야기를 춤과 노래와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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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아이리쉬 레퍼토리 씨어터에서 초연했다. 이후 2007년 배우 임춘길, 민영기, 고영빈이 트리플 캐스팅 돼 국내 무대에 오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배우인 존 피터슨이 출연한다. 초연부터 연출을 맡은 칩 데파도 함께 참여한다.
공연을 기획한 우란문화재단은 "초연 연출과 배우가 함께 내한하는 이번 공연은 원작 그대로의 매력을 담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이라고 했다. 전석 4만원.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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