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 메자닌 펀드의 계단오르기형 수익률 전략을 보다 진화 시킨 ‘플러스 전략’을 가미해 추가 수익 확보가 가능한 상품이다.
담당 펀드의 운용은 마이다스에셋에서 연기금 운용을 맡아 500억 규모의 설정자산을 조 단위 규모로 키워 주목받던 최종혁 대표매니저, 증권사에서 10여년간 IB업무를 담당해 메자닌, 비상장투자, IPO 등의 실무경험이 많은 노영서 매니저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으로 스몰캡부분을 7년간 담당해온 최준근 팀장이 담당한다.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는 신한금융투자 단독 판매로 이달 28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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