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 계열의 로하스 생활마켓 올가홀푸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소비자들과 열린 소통을 강화한다.
올가홀푸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가홀푸드 공식 계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외 올가만의 올가홀씨드, 동물복지제도, 마이스터 제도, 올가맘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2535세대부터 주부층까지 폭넓은 소비자들과 보다 친밀하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하며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친근한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민자 올가홀푸드 마케팅실 실장은 “올가홀푸드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공식 카카오스토리에 이어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며 “건강과 자연,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올가홀푸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과 더욱 친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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