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 계열의 로하스생활 마켓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피로회복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6중 복합 건강기능식품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650mgx120캡슐·3만3000원)’을 출시했다.
풀비타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은 HK표고버섯균사체(베타글루칸)를 포함해 생체리듬과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5가지 비타민(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까지 넣어 만든 6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외에도 운지, 영지, 차가, 노루궁뎅이 등 혼합버섯추출물을 부원료로 넣었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4일까지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을 2개 구매 시 식물성 천연원료 비타민C 제품인 ‘풀비타 베리뷰티 츄어블C’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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