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관계자는 "2020년까지 총 100대 수준으로 업무용 차량을 운영할 계획인데, 이번 전기차 인수를 통해 25%의 전기차 보급률을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속 충전기도 20여기 이상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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