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 원내대표가 '신공항 관련 4선 이상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영남권 광역단체장들이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어려운 결정을 수용하고 이에 따른 후유증과 분열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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