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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산균 씨앗 코팅기술 특허등록

최종수정 2016.06.22 10:29 기사입력 2016.06.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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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동제약은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를 제조하는 방법' 등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는 포자(씨앗) 형태의 유산균으로, 포자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자가분해효소가 함께 만들어져 제조나 보관, 섭취시 내구성과 안전성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코팅기술은 화학적 충격요법을 사용해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해 프로바이오틱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이크로캡슐화 코팅기술을 한 번 더 적용해 섭취시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이미 비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코팅기술인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지큐랩, 하이락토 등 자사 브랜드에 해당기술을 적용, 상용화했다.

이번에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코팅기술까지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함으로써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적용할 수 있는 코팅기술을 완성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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