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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 ‘4중 추돌’ 사고로 화재 발생…오창IC~서청주IC 심한 정체

최종수정 2016.06.21 13:59 기사입력 2016.06.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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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 사진=아시아경제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21일 중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로 양방향 통행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IC 인근에서 이모(53)씨가 몰던 탱크로리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탱크로리 운전기사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화작업은 끝났지만 사고처리 작업으로 2차로와 갓길이 부분 통제되고 있어 정체가 극심한 상태다.

경찰은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국가교통정보센터는 트위터를 통해 사고처리로 1km 이상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며 중부고속도로 대전방면 오창IC~서청주IC 구간을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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