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16일 호주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역대 최저치인 2%를 하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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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2시 16분(현지시간) 현재 시드니 외환시장에서는 호주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999%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1969년부터 호주 금리를 집계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역시 1.55%를 기록, 4개월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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