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전문 교육 브랜드 영단기는 1등 스타 강사의 강의에 철저한 스터디 관리를 더한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단기의스터디센터 전용관은 토익 고득점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철저한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특강을 비롯해 데일리 테스트, 스타강사의 토익 수업, 토익 그룹 스터디 및 자습을 통해 하루 최대 14시간의 학습을 보장한다. 주말에도 공부할 수 있도록 위클리 테스트와 토익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의토익 전문 스터디센터는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및 신논현역 5번 출구와 가까운 영단기 강남학원 3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이번 여름방학 기간(7월~8월) 동안 영단기 강남학원의 ‘ALL Care+ 토익정규반’을 수강하는 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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