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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개봉 소식에 원작 소설 매출도 8배 이상 ‘껑충’

최종수정 2016.06.13 17:31 기사입력 2016.06.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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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덕혜옹주'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원작 도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전자책 1위 서비스 ONE books는 손예진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와 2017년 기대작인 장동건·류승룡 주연의 영화 '7년의 밤'이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읽으려는 고객들로 각각 7~8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도 19세 미만 관람불가 영화 최단기간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가도에 오른 가운데 원작 소설인 ‘핑거스미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NE books는 ‘아가씨’의 흥행에 따라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작품 ‘핑거스미스’의 전자책 다운로드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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