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부산 사하에서 민주당 지구당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보좌역을 지냈다.
하지만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끝에 여당으로 갈아탔다.
선출 직후 "서민이 일하고, 중산층이 두텁도록 지역ㆍ계층별 맞춤형 예산을 추진하고 원칙 소신으로 의원들을 잘 보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 고성(48) ▲경남고 ▲부산대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보좌역 ▲제17ㆍ18ㆍ19ㆍ20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위원장 ▲민주당ㆍ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