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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파운드·유로 대비 3년만에 최고…닛케이 2.9% 급락

최종수정 2016.06.13 10:33 기사입력 2016.06.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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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3일 엔화가 눈에 띄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2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106.41엔으로 전 거래일 대비 0.40% 상승중이다. 엔화는 유로당 119.66엔까지 오르면서 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중이며 파운드화 대비로도 3013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극대화되면서 엔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 통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엔화 강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일본 증시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6% 하락하며 장을 시작한 닛케이225 지수는 같은 시각 1만6117.23으로 2.92% 급락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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