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교원 웰스, 물·냉각 탱크 없앤 정수기 '웰스tt' 출시

최종수정 2018.09.10 00:01 기사입력 2016.06.13 09:12

댓글쓰기

교원 웰스, 물·냉각 탱크 없앤 정수기 '웰스tt' 출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환경가전 종합브랜드 교원 웰스는 물탱크와 함께 물로 채워진 냉각탱크를 모두 없앤 3세대 직수형 정수기 ‘웰스tt’(모델명: KW-P27W1)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웰스tt는 정수기 내부에 고여 있는 물로 인한 세균 번식 등의 위험 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모든 탱크를 없앴다. 냉수 기능을 갖춘 기존 직수형 정수기는 물탱크는 없지만 냉수를 만들기 위해 냉각탱크가 별도로 존재한다.

냉각탱크 안에는 냉매관과 함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물이 필요하다. 냉각탱크 내의 물은 먹는 물과는 섞이지 않지만 장기간 고여있는 물이기 때문에 오염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에 반해 웰스tt는 ‘밀폐형 냉각 유로관’을 적용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냉각탱크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위생성을 대폭 향상했다. 밀폐형 냉각 유로관은 물이 흐르는 통로의 겉면을 냉매관이 직접 감싸는 이중관 구조로, 냉각탱크와 그 속을 채우는 물이 필요 없는 신개념 냉각방식이다.

밀폐형 냉각 유로관을 적용한 웰스tt는 냉수 사용 시에만 작동되는 급속 순간 냉각방식이다. 이는 냉수 출수가 무한대로 가능한 것은 물론 낮은 전력 소모량으로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준다. 밀폐형 냉각 유로관을 통해 수돗물이 유입되는 순간부터 냉각기능이 작동돼 물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언제든지 10℃ 이하의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수돗물 온도가 15℃ 정도인 일반적인 날씨에서는 냉수가 무한대로 생성돼 온 가족이 맘껏 마실 수 있다. 무더위로 수돗물 온도가 25℃ 이상 상승해도 최대 12잔까지 연속 출수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냉수가 출수된 후에도 다시 냉각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3분여 정도로 짧고, 냉수를 출수하지 않을 때에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불필요한 전력 낭비가 없다. 이로 인해 전기 소비량을 기존 정수기 대비 30% 정도 감소시켜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위생으로 이로 인해 물을 저장하지 않고 필터를 통해 바로 출수하는 직수형 정수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교원 웰스는 한발 더 나아가 정수기 내부의 오염 요소를 최대한 차단하고자 냉각탱크까지 없애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한 웰스tt 정수기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웰스tt 정수기는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10일 동안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웰스매니저나 교원 웰스 홈페이지(www.kyowonwells.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웰스tt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2만8900원이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월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8900원의 비용으로도 렌탈 가능하다. 제품 및 구입 문의는 1588-4113로 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