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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

최종수정 2016.06.13 07:18 기사입력 2016.06.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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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르신, 제2인생 설계를 위한 『행복시니어 문화대학』 수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제3기 행복시니어 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행복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구는 어르신들이 보람된 제2의 삶을 준비함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인식해 자아실현의 계기로 삼고, 나아가지역공동체 리더의 초석 마련을 위해 ‘행복 시니어 문화대학’을 진행한 것이다.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은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과 김영배 성북구청장, 시엔주아카데미 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지난 5월17일부터 6월9일까지 웃음치료와 힐링, 미래한국의 이해, 재무, 소통의 기술, 행복이란?, 건강관리, 웰빙과 웰다잉 등 총 7회의 이론 강의와 서울 역사박물관 현장탐방 1회로 총 8회 강의로 구성됐다.
성북구 행복시니어문화대학 수료식

성북구 행복시니어문화대학 수료식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은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인생을 새롭게 깨닫고, 무엇보다 평생학습하면 평생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과 기회를 마련해주신 성북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여기 모인 어르신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토대를 마련하신 분들이고 도전적인 미래사회에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개척자들이시다”며 "미래 성북을 위한 정책제안, 자문 등을 통해 마을 리더로 거듭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성북구는 올해까지 총 3기의 문화대학 수료생을 매회 40~50여 명씩 배출, 평생학습의 장인 제3세대 대학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어르신 행복도시 성북 구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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