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 1위 공기 순환기 브랜드 보네이도의 공식 수입사인 보네이도코리아는 개인 책상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1인용 퍼스널 서큘레이터(개인용 공기 순환기) '플리피(flippi) V8'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보네이도 플리피 V8 모델은 국내 출시되는 보네이도 플리피 라인의 첫 모델로 책상에 놓고 사용하거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순환시키기 위한 초소형 모델이다. 기존의 보네이도 공기순환기가 거실, 사무실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됐다면 이번 플리피 모델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초소형 제품이지만 2단계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회전기능까지 갖춘 알짜배기 공기순환기로 몸집은 작아졌지만, 기능에는 변함이 없다. 또 본체의 헤드부분이 움직여 바람의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보관 시에는 헤드를 접어 보관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번 모델은 소비자 가격 7만9000원으로 코스트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몰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보네이도 플리피 V8의 모터 보증기간은 3년이다.

최영훈 보네이도코리아 총괄 대표는 "보네이도 공기순환기는 여름철 냉방 효율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매장, 식당,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찾는 제품으로 성장했다"면서 "올해부터는 보네이도사만의 공기 순환 기술이 잘 반영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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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네이도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공기순환기 브랜드로 1940년대 중반 미국 보잉사 출신 기술진이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해 낸 것이다.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제품으로 친환경 및 절전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정체되어 있는 실내 공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켜주는 효과를 낸다. 2008년 국내에 첫 선보인 이후 사무실, 일반 업소를 비롯해 일반가정에서도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공급 물량이었던 11만 여대가 전량 판매되기도 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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