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하락한 292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에 힘입은 에너지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도세가 촉발됐다. 구이저우모이타이가 1.2% 내리는 등 소비재주가 가장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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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5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1% 감소하면서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달러 기준 수입은 0.4% 증가하며 전월(-10.9%)보다 감소폭이 크게 둔화됐다.


중국 증시는 9~11일 청명절 연휴로 휴장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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