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1800년대에 여성 사진작가는 뭘 찍었을까 원본보기 아이콘


최초의 여성 사진가, 누군지 아시나요? 여성에게 재산권도, 투표권도 없던 1800년대, 최초의 여성 사진가는 무엇을 찍었을까요.

오늘은 최초의 여성 사진가 안나 앳킨스가 세상을 떠난 지 145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는 1799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듬해 어머니의 사망으로 그녀는 아버지와 가깝게 지내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아버지의 영향이었죠.

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아버지는 유명한 화학자이자 동물학자였던 존 조지 칠드런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안나 앳킨스는 다른 여성보다 과학에 친숙했고 더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식물학. 식물을 수집해 말려서 보관하고 연구했죠.

AD

그러던 중 안나 앳킨스는 존 허셜이 일종의 사진 기법 '시아노타입(청사진법)'을 발명하자 이를 배우게 됩니다. 특정 화학 물질을 바른 종이 등에 물체를 올려놓고 햇빛에 노출한 뒤 남는 형상을 얻는 방법이죠.

안나 앳킨스는 이 기술이 발명된 다음해인 1843년 시아노타입을 이용해 해조류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그 결과 '영국의 해조류(Photographs of British Algae)'를 발간합니다. 이 책을 최초의 사진집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 때문에 안나 앳킨스는 최초의 여성 사진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던 시절. 최초의 여성 사진가 안나 앳킨스가 남긴 작품, 어떻게 보시나요?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