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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 '화이트디어 해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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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200미터 위치해 바다와 한라산 조망 가능…제주 도심 가까워 생활편리

제주화이트디어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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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희소성의 가치까지 더해진 최고급 주거시설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파트나 골프빌리지, 테라스하우스 등의 설계와 시공에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주택이 인기다.

이런 가운데 ㈜에이앤피는 제주시 해안동 무수천 인근에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 ‘화이트디어 해안’을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7개 동 규모, 전용면적 83~245㎡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듀플렉스 펜트하우스’ 방식으로 설계됐다.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는 단독형 주택이 아닌 복층형에 펜트하우스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설계방식으로,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프라이버시 보호와 입주민 편의성 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제주에 거주하는 1%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최고급 주거단지를 모토로 설계부터 고급화와 희소성을 강조했다. 전 세대가 2~3층에 달하는 복층과 테라스로 설계되며, 일반 아파트보다 40cm 이상 높은 2.7~2.8M의 층고로 설계되어 쾌적함을 더했다.

기존 고급주택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개인정원, 개인풀장, 스튜디오 등이 설치돼 삶의 여유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추구했으며, 적외선 감지 시스템, 경비원 출동 시스템, 고화질 HD CCTV 등 최상의 보안서비스도 제공된다.
주방은 트라움하우스, 헤렌하우스 등 최고급 주택에 공급돼온 독일 명품 주방가구 ‘지메틱(SieMatic)’을 비롯해 냉장고,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시스템 냉난방기 등 다양한 빌트인 가구와 가전으로 꾸며진다.

단지는 공동건물에 별도의 공간을 구분하는 형태로 세대간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호되고 동선이 편리하며, 단지 중앙에 조각공원,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된 대형 중앙광장 및 커뮤니티 공간과 근린생활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사업지는 해발 200M에 자리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관공서, 학교, 대형마트, 기타 편의시설 등이 밀집되어 신제주로 불리는 노형동은 자동차로 8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공항 15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영어교육도시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 중인 진해안리조트가 단지 옆에 위치할 예정이며, 인근 노형동에 연면적 규모가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달하는 드림타워도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실시 중이며,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2동 3165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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