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일 서울 마포구 한 냉면집 앞에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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