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수사관 100여명을 동원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 협력사 입점 리스트, 회계 장부 등을 확보 중이다.
정 대표는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의 롯데면세점 입점을 위해 브로커를 동원해 신 이사장 측과 접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