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매기 캠페인 모습.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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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30일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간 고속도로 모든 톨게이트와 주요 휴게소 및 주유소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날인 6월 1일에는 톨게이트 입구 TCS 차로에 '안전띠 미착용차량 고속도로 진입불가' 어깨띠를 두른 인원을 배치해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이 있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적발 시 일단 안전띠 착용을 계도하고, 이에 불응하면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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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는 주요 휴게소 및 주유소의 진출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한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평균 9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3%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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