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바커는 자연으로부터 작품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는 영국 친환경디자이너로 도자기 패턴 디자인 및 패브릭 디자인은 물론, 자연을 카메라 속에 담는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레이첼바커의 '퀸앤스로즈'는 작가가 18세기 대영제국을 통치했던 앤(Queen Anne)여왕에게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제품으로 여왕의 상징적인 왕관 문양과 영국 국화인 장미를 패턴화한 제품이다.
레이첼바커 '퀸앤스로즈' 전 제품은 세계 최대의 최첨단 도자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ZEN한국에서 생산하며, 최고급 정제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다. 또 납 성분이 없는 무연유약을 사용하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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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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