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김예림이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첫 가수 생활을 시작한 김예림은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나왔다.
김예림은 아직 새 소속사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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