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안경렌즈업체 데코비전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능성컬러렌즈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난해 60억원에 이어 2020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데코비전은 최근 창립 10주년기념 세미나를 열고 색파장 기능성 컬러렌즈등 기능성 렌즈를 전문 브랜드로 키워 향후 5년안에 이 같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데코비전은 지난 2006년 일본 니덱사와 협력해 설립된 니덱브랜드 안경렌즈 유통업체다.

데코비전은 지난 2012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개인별 맞춤형 색파장렌즈(브랜드명 :니덱OC렌즈)를 포함한 기능성 칼라렌즈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니덱 칼라렌즈 가운데서도 OC렌즈는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색을 입힌 기능성칼라렌즈로 시각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보다 편안한 시생활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최근 들어 컬러안경렌즈는 국내에서 단순히 패션 미용 효과를 넘어 눈의 각종 시각적 스트레스 해소 등 눈 건강을 관리하는 범위로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안경업계는 또한 기능성 칼라렌즈는 미래의 안경렌즈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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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데코비전 이사는 "니덱 OC렌즈는 특정 색상에서 개개인의 눈으로 느끼는 스트레스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며 "집중력을 강화하고 학습능력을 높여야 하는 청소년이나 업무상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들, 운전이나 골프같은 야외활동용 등 용도별 및 개인차에 따라 최적화된 렌즈를 맞추어 시야를 돕는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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