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삼성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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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우리 동네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민간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 중심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3년 운영을 시작한 나눔카 서비스는 올해 4월 회원수가 99만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48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일반 가정이 승용차를 신규 또는 추가 구매하는 대신 나눔카를 이용하면 연간 약 190만원의 가계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강동구 고덕리엔파크,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마포구 대명파크뷰, 성북구 동아에코빌 등 주거지역 4곳을 시범 생활권역으로 선정하고, 이용시간·목적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나눔카 운영모델을 개발해 타 생활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 등 주거지역 거주자가 커뮤니티를 구성해 단체 회원으로 가입하면 3시간 무료이용 쿠폰(사업자별 신규 회원 가입혜택 별도)을 지급하고, 나눔카 이용요금도 10% 추가로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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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눔카 인지도 향상을 위해 우리 동네 나눔카 설명회를 기획했다. 직접 자치구에 찾아가 설명하는 것으로 공유차량 이용을 통한 이로운 변화, 나눔카 이용방법, 나눔카 서울시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나눔카의 필요성과 편리성, 혜택 및 효과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눔카와 전기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나눔카 배치신청 및 나눔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한다. 우리 동네 나눔카 설명회는 5개 권역(강북서부권, 강북동부권, 강북북부권, 강남서부권, 강남동부권)별로 순차 개최할 예정이며, 그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오후3시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강남동부권역(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동작구·관악구)주민 대상 첫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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