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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최종수정 2016.08.08 15:59 기사입력 2016.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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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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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카드뉴스]채식주의자에게 무슨 일이


맨부커상을 받아서 화제가 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주인공 영혜는 어느날 채식을 선언합니다.
영혜는 채식주의자가 된 이후 외톨이가 됐는데요, 실제 채식주의자(베지테리언)들은 어떨까요?
채식주의자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비건채식(Vegan), 락토채식(Lacto), 오보채식(Ovo), 락토오보채식(Lacto Ovo)

세미 채식주의자도 있는데요.
폴로 채식(Pollo)은 우유,달걀,조류,어류는 먹지만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는 것입니다. 페스코 채식(Pesco)는 우유,달걀,어류는 먹지만 가금류와 조류는 먹지 않죠. 플렉시테리안(Flexitarian)은 평소에는 비건이지만 상황에 따라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힌 배우 이하늬씨는 어머니의 암수술 이후 가족 모두 채식을 하게됐다고 밝혔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채식을 선언하는 사람들도 있고,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채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죠.

동물보호를 위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은 종종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는데요.

"회식 메뉴는 거의 고깃집. 고기를 안먹는다고 하면
이해못하겠다는 눈총도 종종 받는다"-직장인 유모(30)씨

"한국에선 야채호빵에도 고기가 들어있다"-유학생 이모(25)씨

다수가 정상이고, 소수가 비정상 취급을 받기도 하죠.

"육식은 본능이에요. 채식이란 본능을 거스르는 거죠"
"골고루 먹는 사람이 건강한 거 아니겠어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원만하다는 증거죠" -한강 '채식주의자' 중

그래도 유명연예인들이 채식을 선언하고 비건음식점, 비건베이커리 등이 생기면서 채식문화 역시 많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 '외톨이'가 될 일은 없겠죠?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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