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5일 방송광고인과 함께하는 '효 실천의 날'로 정하고 서울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성용 코바코 미디어 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강태진 코바코 상임감사(다섯 번째)가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코바코는 25일을 방송광고인과 함께하는 ‘효 실천의 날’로 정하고, 서울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브로드 서비스’ 회원사 및 코바코 임직원들이 참여해 양로원 환경정리와 배식 봉사 등을 진행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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