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리조트, 세계서화아트페스티벌 후원…요우커 유치 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여수시 경도골프&리조트가 후원한 제2회 세계서화아트페스티벌(한국서화세계로조직위원장 전영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도리조트를 운영하는 전남관광(주)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및 엑스포전시관 등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국내작가 100여명, 중국·이탈리아·영국·호주 등 세계 12개국 작가 68명, 일반인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서화와의 만남! 동서양의 소통과 평화 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예향(禮鄕) 전남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행사가 됐다.
전남관광(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관광시장의 가장 큰 고객인 요우커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전남과 여수를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행사를 후원했다.
서화(書畵)가 전남의 대표 문화 아이템으로, 세계인과 우리 국민이 교류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이된 이번 행사는 △휘호 퍼포먼스 △가훈 써주기 △서화체험 △한국 및 중국 소수민족 공연 △작품 전시 △세계 서화 조직위원회 대표단 포럼 △중국 서화 세계행 포럼 등 다양한 전시와 참여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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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공동위원장을 맡은 송영진 전남관광(주) 사장은 “중국을 포함한 여러 해외 국가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를 통해 ‘예향 전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문화 관광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확보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의 외국관광객 유치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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