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사업 본격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 close 증권정보 090850 KOSDAQ 현재가 5,740 전일대비 90 등락률 +1.59% 거래량 36,323 전일가 5,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백화점그룹, 3년 연속 '통합 IR 행사'…주주친화 경영 강화 지누스·면세점 호실적…현대百, 1분기 영업익 63.3%↑ 현대백화점그룹, 배당 절차 개선…"깜깜이 배당 없앤다" 는 여행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인터치를 설립해 제주도내 위치한 제주여행 전문여행사 포워드의 영업권을 양수하고 제주여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포워드는 제주여행 전문 여행사로, 연간 거래규모가 약 50억원에 이른다.

이지웰인터치는 제주여행사업부를 통해 항공권·숙박·렌터카 등 예약대행사업, 관광지 입장권 사업(총판 및 일반판매), 숙박시설 마스터리스 사업(연간임차료를 지급하고 책임 임차하여 운영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 인바운드 여행사업(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업), 단체 행사 유치 등을 본격 전개한다.


이지웰인터치는 이지웰페어가 보유한 1260여개 고객사(임직원수 160만명)의 개인 및 단체여행 물량을 확보해 제주 여행객을 5월 현재까지 3만9000명을 송출하고 있다.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제주여행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이지웰인터치는 숙박시설 마스터리스 사업을 위해 ‘인터치스테이’로 브랜드명을 확정하고 제주도내 다수의 시설들을 대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여행은 가장 중요한 복지항목으로서 기존 복지사업 및 이지웰마인드의 멘탈헬스케어 사업과의 연관성 및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돼 여행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인터치를 설립하고 여행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