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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멤버 전원 잠적…소속사 측엔 전속계약 해지 통보

최종수정 2016.05.23 13:54 기사입력 2016.05.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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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그룹 엔소닉의 소속사 측이 멤버들 잠적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3일 엔소닉 소속사 C2K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은 지난 5월 7일, 8일 양일간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 뒤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밝혔다. 일본 콘서트 이후 지금까지 2주동안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들은 모두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 주 예정되어 있던 K-STAR 공개 방송, 중국 화인 TV 촬영, 리더 제이하트의 군입대를 앞둔 마지막 팬 미팅 등 각종 스케줄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이 없어 부득이하게 일정을 모두 취소시켰다.

엔소닉 멤버들은 지난 17일에는 법무법인을 통해서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해 계약 취소에 대한 사항을 전달했다. 엔소닉의 전속 계약은 2013년 5월부터 발효되는 7년간의 계약으로 현재 4년 정도 남아있다.

C2K 측은 "멤버들은 일방적으로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서 소속사 측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 계약 취소에 대한 사항을 전했다”며 그 후 “멤버 전원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적인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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