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고창군, 신규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6.05.22 07:34 기사입력 2016.05.22 07:34

댓글쓰기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규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규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명품 고창"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규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고창군과 고창군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20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박우정 군수와 지역 내 14개 읍·면 180여명의 신규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여민동락 공동체 강위원 대표는 갈등을 만들지 않고 마을을 이끌어가는 방법과 지역문제를 중재하고 주민들과 호흡하는 봉사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등 이장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소양에 대해 대화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 대표는 강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복지이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이장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협력해 나갈 때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군정현안에 대해 신규이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를 약속했다.

박 군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 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으며 대화와 설득,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화합의 리더십으로 주민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마을발전을 도모하고 행정과 군민 모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