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20만 구리시민과 소통행보 나서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20만 구리시민과의 민생 소통행보에 나선다.
구리시는 백 시장이 오는 24일부터 1주일 간 지역 내 8개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20만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백 시장은 "취임을 통해 민생현장 곳곳을 파악해보니 서민에 대한 보살핌과 시정에 대한 소통이 미흡한 것 같아 이번에 시장과의 대화를 실시하게 됐다"며"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시정에 우선 반영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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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의 대화 일정은 24일 갈매ㆍ동구동, 25일 인창동, 26일 교문1동, 30일 교문2동ㆍ수택1동, 31일 수택2동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백 시장이 먼저 추진하는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시민들의 질문을 즉석에서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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